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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승 기대종목

[에이치엘사이언스] 긴 횡보의 끝은!?

cog 2017. 6. 7. 00:00
에이치엘사이언스 (239610) :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 닥터슈퍼칸, 레드클레오, 기능성석류농축액, 레드클로버복합물

 

수포인트 : 추세매매
[ 기관의 순매수에 따른 반등 ]

 

 

목표가 : 27,000원

         

 

경쟁사 : 노브메타파마, 선바이오, 대봉엘에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영위하면서 인구 노령화뿐만 아니라 웰빙 열풍의 지속과 건강 및 미용을 중시하는 시장 수요를 예측,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생산하는 개별인정형 제품을 생산한다.

 

기능성석류농축액(갱년기 증상 개선), 기능성석류농축액( 피부보습, 탄력, 주름 개선), 레드클로버복합물(갱년기 증상 개선)등 연구 개발하고있으며 2016년 연결기준 결산 매출액은 34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3% 증가하였고 영업이이은 68.3억원으로 129.7% 이상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60.7억원을 기록함으로써 71.9% 이상 증가하였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면서 이익 증대를 실현하고 '갱년기 현상개선 석류 농축물질 개발'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4회 상공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상하였으며 또한, 밀크씨추출물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17.05.22일 부터 이어진 기관의 순 매수세로 저점에서 상승추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2.7만원 까지 큰 매물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제약주의 흐름을 탄다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위와 마찬가지로 05.22일 부터 개인의 물량을 받아주고 있으며 현주가 대비 평단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외인과 함께 상승 흐름을 탄다면 무섭게 치고 올라갈 것으로 판단된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동물실험을 통한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에 게재함으로써 기능성 석류농축액의 세계시장 수출에 조금 더 힘을 보탤 것이라 예측되며 日최대 인터넷 라쿠텐에 납품을 하게 됨으로써 17년 매출액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2018년 고령사회 진입' 건기식주(건강기능식품) 빛본다

 

- 지출비중 최고 큰폭 성장
- 주가 저평가 속 실적호전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고령친화식품산업이 급성장하고 증시에서 한동안 소외돼 왔던 건강기능식품주식이 빛을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6일 "2018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3%인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는 2020년부터 고령인구 비중이 해마다 평균 0.8%p씩 상승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UN은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보고 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고령사회 진입은 여가 의약품 헬스케어 등 고령친화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특히 고령층의 소비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급속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고령친화식품 산업 규모는 2016년 기준 8554억원으로 추산되는데 2023년엔 1조9647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1995~2005년 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경우도 이 기간 건강기능식품시장이 해마다 6.4% 이상씩 성장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은 건강기능식품 홍삼 두부류 청국장을 고령친화식품으로 인식한다. 앞으로 이런 식품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다.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지만 증시에선 그러나 건강기능식품 관련주들의 성적은 부진하다.

그는 "2105년 35배에 달했던 간겅식품식품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률)은 현재 16배 내외 수준으로 하락했다"면서 "성장둔화가 주가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주가가 고점이었던 2011~2014년 36%대에 달했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2015년 백수오 성분 논란과 함께 주가는 하락했고 실적도 역성장(-7.7%)했다. 때문에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주들이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주가도 오랜기간 저평가된 상태인 점을 고려 새로운 테마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노 연구원은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개별인정형건강기능식품 종목들을 주목할 때"라며 "콜마비앤에이치 셀바이오텍 KT&G 에이치엘사이언스 등은 안정성 기능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주식"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5736 ]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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