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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승 기대종목

[한미약품] 대장의 귀환!!

cog 2017. 5. 6. 00:00

한미약품 (128940) : 고혈압치료제 '아모디

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제약주의 대장   

 

수포인트 : 제넨텍에 수출한 항암신약

국내 임상1상 승인,
최근 3일간 쌍끌이 매수, 제약주 순환
 

 

매수가 : 308,500원

 (5.97% / 318,000~299,000)

손절가 : 287,000원

(-6.96% / 최근 3달간 최저점)

 

 

경쟁사 :  유한양행, 영진약품, 셀트리온,
녹십자, 종근당, 보령제약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 사

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

잘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 등이 

있으며 2011년 4월 Kinex사의 다중표적항암

치료제 KX01에 대한 인라이센싱 및 아시아 

판권을 획득하는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와의 

업무제휴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동사의 매출 구조는 의약품이 75%, 원료의

약품이 10%, 해외의약품이 25% 수준이다.

하지만 2016년 10월 17일 한미약품은 주가를

조작해 부당하게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으며 주가가 45% 이상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최근 3일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종목으로 지켜보던 중

"한미약품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회사 제넨텍에 기술 이전한 RAF 표적항암제 'HM95573'의 두 번째 국내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라는 기사가 발표되면서 더욱더 공격적인 매집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17년도 재무 추정치를 살펴보면 크게 걱정되는 

부분은 없으며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됨

따라 제약주의 부활이 예고될 것이라 추측해본다.

 

 

 

한미약품, 제넨텍에 수출한 항암신약 임상1상 승인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의 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회사 제넨텍에 기술 이전한 RAF 표적항암제 'HM95573'의 두 번째 국내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제넨텍의 표적항암제 '코델릭'과 HM95573을 병용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투여 대상은 K-RAS, N-RAS, B-RAF 단백질 변이가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로 자세한 정보는 양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HM95573은 RAF 유전자 변이가 있는 암환자를 치료하는 표적 항암신약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 승인을 포함해 올해 총 2개의 HM95573의 임상 1상을 진행한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RAF 유전자 변이가 있는 암환자 대상의 HM95573 단독 투여 임상 1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한편 한미약품과 로슈 자회사인 제넨텍은 지난해 9월 RAF 표적항암신약인 HM95573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0518423323071 ]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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