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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바닥에서 매집할만한 종목

cog 2017. 7. 13. 23:32
해태제과식품 (101530) :  과자,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제조, 부라보콘, 고향만두, 홈런볼, 오징어땅콩 등 과자류 판매

 

수포인트 : 차트매매

[ 상장 후 장기횡보에 따른 슛팅예상 ]

  

목표가 : 20,000원

         

 

경쟁사 : cj제일제당, 롯데제과, 삼양홀딩스 

 



 

해태제과식품은 과자, 아이스크림, 냉동식품등을 생산하며, 직영영업소등 전국적 영업조직망을 통해 다양한 유통경로로 최종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해가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의 연양갱, 부라보콘, 고향만두, 홈런볼, 오예스, 에이스, 맛동산, 허니버터칩 등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과사업부문을 과자부문, 아이스크림부문, 식품사업부문, 수출부문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의 2017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1,8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소폭 감소하였으며 매출이 줄었지만 매출원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9% 감소한 46.9억원을 기록했다. 

 

비영업손익 부문에서 적자 폭이 줄어들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21.9억원을 기록하였고 외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비용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은 감소 추세이다.

 

 

 

16년 5월 상장이후 급등하여 최고가인 6.8만원을 기록하며 줄곧 하락하며 장기횡보중이다. 17년 4월 14일 대량거래량이 터지며 상한가부근 까지 갔다가 악성매물들이 나오며 윗꼬리를 길게 달고 빠져버렸다. COG팀의 관점에서는 중장기로 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해태제과식품의 최근 매동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하지 않으며 개인,외인,기관이 서로 주고 받으며 거래중에 있다. 우선 수급으로 본 매매가 아니라 차트로 종목을 선택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인다.

 

 

 

16년도 까지의 재무제표를 보았을때는 큰무리 없었으며 17년 매출도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해태제과식품, 회사채 흥행"


- 2·3년물 700억 모집에 3410억 몰려…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

 

 

이 기사는 2017년 07월 12일 09:5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 해태제과식품(A0)이 투자자 모집에 성공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모집액의 5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11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이번 회사채의 모집 규모는 700억 원이다. 만기 구조는 2년(300억 원)과 3년(400억 원)이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 민평 대비 -30~10bp 수준이다.

수요예측 결과 총 341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2년물의 투자수요는 모집액의 4배가 넘는 1310억 원으로 집계됐다. 3년물에는 모집액의 5배가 넘는 21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태제과식품은 증권신고서상 최대 1000억 원까지 발행액을 늘릴 가능성을 열어뒀다.

IB 관계자는 "해태제과식품이 A급물의 인기를 이어갔다"며 "우수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점이 투자매력을 높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딜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KB증권과 키움증권이 공동 주관사다.

 

 

 

출처 : 더벨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71201000205400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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