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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사업, 공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

cog 2017. 5. 21. 22:42

제우스 (079370) : 반도체 및 FPD,

 Solar 제조장비 공급업체,

양자점, 제조공정 Total solution

 

 

수포인트 : 외인의 매집
[ 약 2달간 이어진 외인의 꾸준한 매수세. ]

 

 

목표가 : 20,000원

         

 

경쟁사 : 아이에이, 에스에이엠티, 네패스,

에스티아이, 이엘피

 

 

 


 

제우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LCD, 반도체 제조장비 외에 산업용 클린룸에 들어가는 진공펌프와 태양전지 장비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매출이 중국, 대만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LCD 장비(물류반송, 공정 장비)에 매출이 특화되었으나, 점차 신규 사업으로 반도체(세정기)와 태양전지(모듈라인 턴키 제작), 플러그 밸브 등의 제조 판매로 관련 매출이 가시화되는 중이다.

 

제우스의 2016년 4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90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고 매출 원가율이 소폭 개선되어 매출 총이익이 증가하였으나, 인건비, 경상개발비 등 판관비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한 240.3억원 시현에 그쳤다. 

 

비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한 195.1억원을 기록했다.

 

 

 

3월부터 외인의 꾸준한 매수세로 지금의 차트를 만들어놓았으며 17일 까지 눌리긴 하였으나 18일부터 쌍끌이 매수세로 접어들며 주가를 더 끌어올릴 것이라 판단되고 당사의 실적 개선 솔라에너지 사업의 확장 등으로 인하여 주가가 더 상향할 것이라 예측된다.

 

 

 

 

기관도 3월 23일 부터 약 한 달간 꾸준히 매수하고 수익을 보고 매도한 매매 흐름을 보였으며 아직 2일 밖에 매집을 하지 않았지만 다시한번 수익을 보기위해 매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인은 여전히 매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우스의 재무제표는 큰 문제없으며 17년 추정 재무제표는 화성의 신공장 건설에 따른 사업 확대, CAPA확대 등으로 인해 매출 증가를 예측하여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크게 늘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제우스, 화성 신공장 착공…사업 확대 박차"

 

- 첨단 설비환경을 통한 생산 효율 및 시너지 강화.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님의 말에 따르면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제우스(대표 이종우)는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소유 부지에 대한 신규 공장을 건축한다고 4일 공시했다.

제우스 관계자는 "제조장비의 대형화와 미세화 공정 등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첨단 설비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화성공장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며 "사업장 통폐합을 함께 추진해 생산 시너지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장 신축은 크게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로 올 연말까지 약 2천37평의 반도체 사업 공장동 건설과 전체 건축부지에 대한 전반적인 토목공사가 진행되며, 약 13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회사는 신공장 건설을 통해 오산·안산·파주 등 국내에 분산돼있는 5개 사업장을 통폐합 및 확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제품인 10나노급 이하의 초미세화 공정장비의 개발 및 제작에 대한 생산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사업부간 생산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생산체제를 정립할 계획"이라며 "생산 가능량(CAPA) 확대 및 생산장비 다변화하는 동시에 생산력 향상에 따른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사업 확장 및 매출 성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이뉴스24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21507&g_menu=020810&rrf=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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