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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사드여파 완화에 따른 주가 복귀

cog 2017. 5. 31. 00:00
에스엠 (041510) :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음악, 영상, 공연, 뉴미디어 등-SM엔터테인먼트

 

 

수포인트 : 악재 완화조짐에 따른 주가 회복
[ 저점 반등 후 주가 복귀 ]

 

 

목표가 : 34,000원

         

 

경쟁사 : 초록뱀, 오아지엔터테인먼트,

제이콘텐트리, 큐브엔터,

에프엔씨엔터, 퍈엔터테인먼트

 

 

 

SM은 1995년 설립되어 초기에는 TV 프로그램 제작물을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방송에 납품하는 외주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하면서 신인 발굴 및 음반기획을 병행한다. 

 

초창기 H.O.T. 음반의 성공과 함께 S.E.S., 신화, Fly to the Sky,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등이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대중문화콘텐츠와 신인 엔터테이너를 지속적으로 발굴, 성장시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시현하고있다.

 

SM은 2016년 전년보다 8% 증가한 매출액 3,498.7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시현하고 이는 기존 아티스트들의 성장과 초상권과 브랜드를 사용한 MD매출 증가에 영향을 받았다. 

 

지역적으로 동남아시아 및 미주지역에서의 매출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다만 영업이익은 일부 아티스트의 군복무로 인한 활동 축소에 따라 207.1억원을 거두며 전년대비 46.1% 감소하였다. 

 

 

 

중국과 사드문제로 인해 17.03.06일 최저점 21,550원을 찍고 급락했던 주가가 조정기간을 거쳐 회복중에 있으며 3.4만원까지 큰 매물대는 없으며 중국과의 관계가 완전히 해결된다면 무리없이 주가 회복을 할 것으로 예측한다.

 

 

24일과 최근 3일의 기관 무수량을 본다면 -수익률로 예측되며 기관과 함께 조정기간을 거친 후 주가 회복 흐름에 따라가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sm역시 재무제표를 보면 크게 문제있는 부분은 없으며 중국과의 사드문제 해결과 엑소, 샤이니의 컴백으로 올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에스엠, 사드 보복 완화 조짐...시총 회복 기대감 '솔솔' "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중국의 사드 보복 완화 기조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이 투자가치가 높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론화된 중국의 '한한령' 규제가 다소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

 

이남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음원 사이트에 한국 카테고리가 다시 등장했다"며 "올 하반기 중국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가 엔터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고, 일본ㆍ동남아 등 지역별 매출이 다변화되는 등 꾸준한 이익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규제가 완화되면 엔터업계 대장주로 불리는 에스엠이 이익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다. 에스엠은 신인 그룹 'NCT 차이나' 데뷔와 함께 중국 시장을 겨냥한 콘서트 등 매출 기여도가 높은 요소를 적극활용해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다소 반등했지만 여전히 사드 규제 이전 시가총액인 1조 원의 61%에 불과해 여전히 상승 잠재력이 높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스엠은 드라마와 예능제작으로 16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SM C&C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M C&C의 드라마 제작이 확대되면,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SM C&C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49억2200만 원으로 전년대비 27.13% 줄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SM C&C는 향후 드라마 제작 확대와 중국 예능프로그램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에스엠 관계자는 "드라마, 영상부문은 중국 규제 완화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여건이 충족된 후 중국 시장에 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08114#csidx3bf0861884295b0be1605561866b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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