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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건설정책의 건자재 수혜주

cog 2017. 6. 2. 08:46
LG하우시스 (051600) : 인테리어브랜드, 벽지, 창호, 바닥재, 인테리어대리석, 필름

 

 

수포인트 : 추세매매

[ 기관의 매집 ]

 

 

목표가 : 130,000원

         

 

경쟁사 : KCC, 벽산, 한국유리


 

 

 

LG 하우시스는 주요제품은 창호, 바닥재, 인조대리석 등의 건축자재와 자동차부품/원단, 인테리어 및 IT 가전용 필름 등의 고기능소재/부품 등이 있으며 플라스틱 등의 원료를 압출, 사출, Calendaring, Casting 등을 통해 소재로 가공하고, 이 후 인쇄, 코팅, 엠보, 발포 등 2차 가공을 거쳐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으로 소비자의 소득수준과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경기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이 있다.

 

LG 하우시스의 연결 기준 2016년 결산  매출액은 2조 9,28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상승하였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소폭 상승하였다. 

 

분양증가에 기인한 중간/마감재 투입 시점 도래로 국내 건축자재 B2B 판매 증가, 미국 Capa 증설의 실적 기여 및 국내 단열재 투자 지속으로 건축자재 중심의 성장을 달성했으며 건자재, 소재 부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원재료인 PVC 의 경우 최 근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7.05.19일부터 기관과 외인의 연일 매수세로 현주가까지 끌어 올렸으며 현재 조정기간이라 보고 있으며 11만원 위로 큰 매물대 없이 탄력을 받는다면 목표주가까지는 수월하게 갈 수 있을거라 예측한다.

 

 

 

17.05.19일부터 이어진 쌍글이 매수세에 최근 외인과 기관이 눈치를 보고 있는것으로 예측되며 아직 외인과 기관의 물량은 어느 정도 남아있는 상태이다.

 

 

 

새 정부 정책은 건설사보다 건자재에 우호적 변화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2종에 대한 신기술 인증을 받으며 올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 보고 있다.

 

 

 

 

 

"건자재株, 새 정부 건설정책 수혜-한국"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님의 기사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일 새 정부 건설정책 핵심은 주거복지와 교통망 혁신이 될 것이라며 건자재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김수현 사회수석 임명에 이어 김현미 의원을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했다”며 “공통점은 서민 주거 복지를 강조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은 정책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새 정부의 건설정책은 주거복지와 교통망 혁신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주요 실행 방안인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인프라 투자로 내수 건설투자의 확장국면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택 공급주체 무게중심이 이전 정권에서는 민간이었다”며 “이제는 공공의 힘이 부활한다는 점이 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간 연 35만세대 내외로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벨로퍼보다 건자재 업종 수혜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31&newsid=01371046615957456&DCD=A10103&OutLnkCh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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