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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기관의 순매수 종목 게임빌

cog 2017. 7. 6. 22:44
게임빌 (063080) : 모바일 게임 제작 및 서비스, 게임 다운로드 및 공략 안내, 스마트폰 게임 제작

 

수포인트 : 수급매매

[ 기관의 순매수 ]

  

목표가 : 76,000원

         

 

경쟁사 : 엔씨소프트, 컴투스, NHN엔터테인먼트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및 온라인 네트워크게임 서비스의 제공을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모바일게임의 제작 및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중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의 해외법인과 (주)게임빌엔, (주)게임빌에버, (주)게임빌와플 등이 있으며, (주)컴투스와 (주)컴투스의 일본, 미국 해외법인 등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고 전 계열회사가 모바일게임 제작 및 서비스의 단일 영업부문으로 구성된다.

 

게임빌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85.7억원으로 전년대비 30% 감소하였으며 영업손실은 30.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하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72.1% 감소한 32.5억원을 기록헸고 '피싱마스터', '몬스터워로드', '다크어벤저 시리즈' 등이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게임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게임빌은 4월초 급등을하여 한달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급락을했다. 그 후로 등락을 반복하다 횡보중인 형태이며

현재 120일선만 밑에서 버텨주고 있으며 나머지 이평선들은 모이는 추세이다. 또한, 최근 기관들의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어 관심있게 봐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기관이 순매수를 보이며 개인들의 악성매물을 조금씩 받아주고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64,000원 매물대만 뚫어주며 탄력만 붙는다면 목표가 까지 가기엔 무리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의 재무제표는 큰무리없으며 17년에 아키에이지 비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매출 성장에 기대를 하고있다.

 

 

 

 

"게임빌-컴투스, 유럽·동남아에 통합 해외법인 출범"

 

- 게임빌이 기존 운영하던 법인 양사 JV 형태로 전환
- 글로벌 대표 게임으로 올라선 '서머너즈 워' 필두로 해당 지역 공략 보폭 넓혀

 

 

게임빌-컴투스는 유럽 및 동남아시아 각 지역의 통합 해외 법인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통합 해외 법인인 '게임빌-컴투스 유럽(독일)'과 '게임빌-컴투스 동남아시아(싱가포르)'를 출범시켰다.

기존 게임빌이 운영하던 법인을 양사 JV(공동투자) 형태로 전환해 현지 법인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것이다. 앞으로 양사 협력 시너지가 강화돼 공동 마케팅,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활동 등이 더욱 공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게임빌이 유럽, 동남아시아 지사를 통해 다년간 글로벌 현지 시장 운영의 노하우를 쌓아 온 바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사 시너지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올라선 '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한 주요 히트작들이 e스포츠 확장, 고도화된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성장세를 가속하는 등 양사의 해외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EBN

http://www.ebn.co.kr/news/view/899277 ]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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