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기관과 외인의 매집 종목

해성디에스 (195870) :  반도체 부품(리드프레임 및 BOC)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업

 

매수포인트 : 수급매매

[ 기관과 외인의 매집 ]

  

목표가 : 76,000원

         

 

경쟁사 : 티씨케이, 케이씨텍, 지스마트글로벌

 

 

해성디에스는 반도체용 Package Substrate와 리드프레임을 생산 및 판매하는 부품ㆍ소재 전문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BGA, FC-FBGA, IC, LED, QFN, LOC, TR, 그래핀 등으로 PC, Sever 등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재료 또는 모바일 기기 및 자동차 반도체 패키징 재료가 된다. 

 

2014년 3월 6일 주식회사 엠디에스로 설립됐으며, 2014년 9월 1일 상호를 해성디에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해성디에스의 2017년 1분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3% 상승한 773.5억원을 기록하였고 비용면에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원가는 증가 하였으며 인건비도 증가, 기타판매비와관리비도 마찬가지로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상승한 매출액 만큼 비용증가도 있었으나 매출액의 더 큰 상승에 힘입어 그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04.6억원으로 27.2% 상승하였다. 최종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은 상승하여 67.6억원을 기록했다.

 

 

 해성디에스를 차트로만 본다면 월봉상 4월봉에 주봉상 20주봉에 지지하며 있는 상태이며 외인과 기관이 들어옴으로 써 하락세를 멈추고 끌어올리려는 방향으로 보고있다. 4월부터 급상승한 주가의 조정기간이라고 볼수도 있겠으며 일봉상 확실한 지지점은 아니지만 120일선을 보고 매매를 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관과 외인이 매집하고 있으며 최근 외인은 조금 이탈하긴 했으나 크게 무리는 없어보이며 기관이 개인들의 물량을 천천히 받아주며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본다.

 

 

해성디에스는 재무적으로 무리 없으며 매년 부채도 줄고 영업이익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저평가된 훌륭한 기업이다.

 

 

 

"해성디에스,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 증가세 지속"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해성디에스(195870)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0억원과 9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2%, 11%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전략제품 매출액이 예상보다 낮았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4%와 15% 증가해 실적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자동차 전장화 추세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NXP(네덜란드), Infineon(독일), ST Micro(스위스) 등 글로벌 상위 업체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전방 시장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다.  

올해 자동차용 반도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늘어난 897억원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고 물량의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할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동륜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와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8년에도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 증가와 함께 Package Substrate 부문의 고객사 확대 및 신규 시장 진입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출처 : NSP통신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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