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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수요일 마감시황 본문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기관 순매도에 소폭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美 정치 불확실성 확대 속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옐런 Fed 의장 국회 증언을 앞둔 관망세 속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5.41에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오전 중 2,399.28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장후반 낙폭을 다소 확대한 지수는 2,390.4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결국 2,391.77에서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중 250만원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기관이 3,2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대만과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엇갈린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0원 하락한 1145.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3,214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01억, 8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630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0계약, 3,18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SK하이닉스, NAVER, 삼성물산, POSCO, 한국전력,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삼성바이오로직스, KT&G, SK이노베이션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자가 장중 250만원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으며,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 건설업, 은행, 증권, 통신업, 의료정밀, 서비스업, 유통업,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보험, 금융업, 종이목재, 화학, 음식료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 운수창고, 제조업, 운수장비 등 일부 업종만이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91.77P(-4.23P/-0.18%)
- 코스닥 시장 -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도에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美 정치 불확실성 확대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57.06에서 상승세로 출발. 장초반 657.9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 마감까지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651.10에서 장을 마감.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1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이 440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589억, 3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 메디톡스, 로엔, 휴젤, 바이로메드, GS홈쇼핑, CJ오쇼핑, 신라젠,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서울반도체 등이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15.84% 급락. 반면, CJ E&M, 코미팜, 컴투스, 제일홀딩스, 파라다이스, 포스코 ICT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제약 업종이 2% 넘게 하락한 것을 비롯해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제조, 기타서비스, 인터넷, 금속,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건설,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IT H/W, 화학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 기타 제조, 오락/문화 등 일부 업종만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51.10(-4.91P/-0.75%)
코스피시장, 기관 순매도에 소폭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美 정치 불확실성 확대 속 혼조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옐런 Fed 의장 국회 증언을 앞둔 관망세 속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5.41에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오전 중 2,399.28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축소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장후반 낙폭을 다소 확대한 지수는 2,390.45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결국 2,391.77에서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중 250만원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기관이 3,2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대만과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엇갈린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0원 하락한 1145.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3,214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01억, 8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630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0계약, 3,18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SK하이닉스, NAVER, 삼성물산, POSCO, 한국전력,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삼성바이오로직스, KT&G, SK이노베이션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자가 장중 250만원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으며, 현대차, KB금융, 현대모비스,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 건설업, 은행, 증권, 통신업, 의료정밀, 서비스업, 유통업,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보험, 금융업, 종이목재, 화학, 음식료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 운수창고, 제조업, 운수장비 등 일부 업종만이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91.77P(-4.23P/-0.18%)
- 코스닥 시장 -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도에 하락.
밤사이 미증시가 美 정치 불확실성 확대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57.06에서 상승세로 출발. 장초반 657.9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 마감까지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651.10에서 장을 마감.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1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이 440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589억, 3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 메디톡스, 로엔, 휴젤, 바이로메드, GS홈쇼핑, CJ오쇼핑, 신라젠,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서울반도체 등이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15.84% 급락. 반면, CJ E&M, 코미팜, 컴투스, 제일홀딩스, 파라다이스, 포스코 ICT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제약 업종이 2% 넘게 하락한 것을 비롯해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제조, 기타서비스, 인터넷, 금속,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건설,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IT H/W, 화학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 기타 제조, 오락/문화 등 일부 업종만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51.10(-4.91P/-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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