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저평가주-저점에서의 수급유입!

서린바이오 (038070) :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등의 생산・연구에 사용되는 시약, 기자재, 생산 원재료 등을 제공,
바이오 인프라, 생명 과학 기업, 저평가주

 

 

매수포인트 : 저점, 장기횡보, 방향전환
[17.01월 급락 후 장기 횡보를 지난 방향전환]

 

 

목표가 : 단기 14,000원

             중기 17,000원

 

 

경쟁사 : 엑세스바이오, 나노엔텍, 파나진

 

 

 

서린바이오는 1984년에 설립된 바이오 인프라 기업으로, 바이오시밀러·줄기세포 등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관련 기자재와 시약을 제공하고 독일 Sarstedt사 등 해외 50여개 기업과 판매 제휴를 통해 바이오 연구개발용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피부미용기기 제조업체인 서린메디케어와 2015년에 인수한 발효화장품 전문 회사인 제노자임 등이 있으며 메디컬 에스메틱과 코스메틱 사업의 제조 시설 확장을 위해 동탄 첨단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지속적인 바이오인프라 시장에 대한 지배력 확장 및 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세를 통해 201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하였고 원가율 개선과 고정비용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은 23.7% 늘어났다. 

 

영업외에서 고정자산 처분이익 25.7억원이 발생했고 바이오 인프라 유통에서 바이오 기초분석장비의 제조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한 메디컬 에스테틱과 코스메틱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한다.

 

 

 

 

17년 1월 초쯤을 시작으로 급락하다 2월 초부터 약 3달간 횡보하다가 조금씩 머리를 드는 모습이며 120일선만 뚫어준다면 정배열로 240일까지 목표가를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동의 흐름으로는 기관은 참여하지 않고 외인이 1월 말부터 조금씩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린바이오의 재무는 더욱더 탄탄해지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관련주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흑자전환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같이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눈에 띄는 기업문화는

독서경영, 지식경영, 웃음경영으로 기업에

대한 사랑이 묻어난다.
1995년부터 시작되어 22년간 이어진 독서

경영으로 16.12.20일에는 문화체육관

광부에서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되었다.

 

 

 

 

서린바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7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3.7%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8억8900만원으로 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5700만원으로 13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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