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ve Of Growth
[LS]LS그룹의 성장과 기관의 매집 본문
LS (006260) : 기계&부품(사출시스템, 커넥터, 권선, 자동차용 고무호스), 전력 송배전&통신(전선, 전력기기 시스템), 에너지(LNG/LPG공급, 해외 자원개발), 소재(전기동, Copprt Rod/동박, 동관), Automation(인버터, PLC, GBS), 스마트그리드(통신인프라, EMS),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 기기 및 부품(해저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미래형 자동차 부품&솔루션(전기차 전장품, 충전솔루션)
매수포인트 : 저점, 장기횡보, 방향전환
[17.01월 급락 후 장기 횡보를 지난 방향전환]
목표가 : 단기 71,500원
경쟁사 : 대한전선, LS산전, 다원시스
LS는 2005년 LG그룹에서 그룹 분리해 전선사업(전선, 전력, 통신), 산전사업(전력, 자동화, 금속), 엠트론사업(기계, 부품)을 축으로 기업그룹을 형성한 LS그룹의 지주회사이며 국내외 92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LS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해 보유 회사들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며 배당금, 소유 건물의 임대료, 브랜드 수수료 등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LS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 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LS의 2016년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9조6,2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였는데 매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4.5% 늘어난 3,599.9억원을 기록했다.
외환손익과 관련 기업 투자 등에서 수익을 내면서 당기순이익은 2,151.4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하였고 LS전선의 매출액 증가와 LS아이앤디의 흑자 전환, LS아이앤디의 선전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일봉상 현재 차트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상향 차트로써 평균적으로 120일선을 최대로 지지 받으며 흘러가는 흐름이다. 주봉상으로는 파동치며 우상향하는 그래프인데 파동의 윗부분은 항상 전 파동의 고점을 넘기며 우상향하는 형태이다. 또한 월봉상으로는 60선을 돌파하면서 장기로 본다면 8만원 선까지 욕심낼 수 있을 거같다.
매동을 위 차트와 같이 본다면 3월 31일부터 꾸준하게 기관이 매집하고 있기 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고 기관의 매동을 보며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14년부터 16년까지 살짝 주춤했지만 17년 추정치를 본다면 영업이익이 늘면서 다시 상승세가 붙을 것이란 예측을 한다.
부채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LS도 재무적으로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LS전선, 전기 화물열차용 이동식 전차선 개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님의 말에 따르면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전기 화물열차용 이동식 전차선을 개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동식 전차선의 경우 일반 철도차량기지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화물용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며, 화물용 이동식 전차선 개발 후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충북 옥천역에서 시험운영에 성공했다.
주로 선로 위에 설치돼 화물 하역에 방해를 주는 고정식 전차선의 문제를 감안해 전차선을 선로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철도에서 화물을 자유롭게 하역토록 설계됐다.
회사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2년간 국토교통부의 화물 취급선용 이동식 전차선 시스템 국산화 과제를 수행한 결과라면서 이번에 개발된 이동식 전차선을 통해 화물운송 시스템은 물론 철도물류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교통신문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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