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외인의 꾸준한 매집!

클리오 (237880) : 색조 전문 화장품, 제품 및 매장 정보, 메이크업 포인트, 온라인 쇼핑몰 등 제공

 

매수포인트 : 수급매매

[ 외인의 순매수로 인한 메메 ]

  

목표가 : 43,000원

         

 

경쟁사 :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클리오는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할 목적으로 1997년 5월 31일 설립되었으며 화장품 및 화장도구 수입/수출, 화장품 화장도구의 판매 및 유통사업 추진, 화장품 매장의 개설 및 체인망 형성, 통신판매업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6년 9월말 기준 클리오(상해) 화장품 유한공사와 고아주공야클리오 화장품유한회사를 관계회사로 두고 있고 2016년 기말 기준 자본금은 84.3억원이다.

 

 

클리오의 2017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하였으나 매출액 증가율에 비해 고정비가 크게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9% 감소한 58.5억원을 시현했다. 판관비 증가는 경상개발비와 판매수수료 증가의 영향이 크며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바디, 헤어, 남성용 화장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뉴브랜드를 개발 준비 중이다.

 

 

 

클리오는 외인이 2월17일 부터 꾸준하게 매집하고있으며 현재 흐름은 한타임 쉬어가는 느낌으로 횡보를 하고있다. 외인의 꾸준한 매집과 더불어 최근 5거래일 동안 기관의 순매수가 들어와 앞으로의 주가가 더 기대된다.

 

 

 

 앞서 말했듯이 외인의 꾸준한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인들의 악성매물도 꾸준하게 나오고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추후 매매법은 차트상 120일선을 보며 매동을 확인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클리오는 최근 4년간 꾸준하게 회사가 탄탄해지고 있으며 최근 중국과의 사드문제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며 화장품 업계의 기대감을 주고있으며 최근 신제품 수박푸딩, 에어 섀도우 등 신제품을 만들어 적극 홍보하고 있다.

 

 

 

 

"클리오, H&B 매장 증가·해외 진출 확대 긍정적"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클리오에 대해 3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래 연구원은 클리오의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30.6% 증가한 2527억원, 영업이익을 21% 늘어난 31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리브영, 왓슨스 코리아, 롭스 등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의 매장 수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클리오는 H&B스토어 색조 카테고리 내에서 2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H&B 스토어 매장이 300개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H&B스토어의 매출액이 연평균 44.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클리오의 해외 진출도 늘고있다며 해외 매출액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클리오는 중국의 세포라, 왓슨스 매장에 신규입점이 기대되고 미국·동남아 지역으로의 진출도 확대될 예정”이라며 “올해 글로벌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0.1% 증가한 4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조신비즈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064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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