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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승 기대종목

[현대일렉트릭] 상장이후 기관의 순매수 종목!

cog 2017. 7. 1. 13:55
현대일렉트릭 (267260) :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전문업체, 변압기, 차단기, 배전반, 인버터, 선박전장품 등 판매

 

수포인트 : 수급매매

[ 상장이후 기관의 꾸준한 매집 ]

  

목표가 : 340,000원

         

 

경쟁사 : LS. LS산전, 대한전선

 

 

 

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의 인적분할 후 5월에 재상장 되었으며 분할 전 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사업부문 중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를 영위하게 되었다. 계열사로는 Hyundai Technologies Center Hungary kft.가 있으며 향후 미주, 유럽지역에서 노후 설비 교체, 전력 인프라 정비에 따른 교체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동 및 동남사이사는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인프라 투자 증가로 신규수요가 기대된다.

 

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의 인적분할 후 재상장된 기업으로, 현재 공시된 감사보고서 없으며 자본금은 185억원, 자산총계는 개시 재무상태표 별도기준으로 1조 9,223억원이다

 

글로벌 전력시장은 2016년 2,520억달러 규모로 2020년까지 연평균 6% 성장 지속할 전망이며 중동 등 신흥국의 산업화 및 경제성장으로 송배전망이 확대될 선진국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확대 및 전력효율화를 위한 노후설비 교체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밝은 전망이다.

 

 

 현재 지지점은 확실하게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재 상장후 횡보를 보이고 이평선들이 수렴하는 형태이며 차트상으로 거래량이 크게 한번 터지고 움직임이 한번 나타날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일렉트릭의 회사는 크게 문제가 없으며 지지점만 파악된다면 손절없이 가져가도 좋을것으로 보인다.

 

 

 

상장일 과 2~3일 빼고는 기관이 순매집하고 있으며 최저점에서 부터 기관이 매집했기에 크게 평단차이는 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선업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현대일렉트릭의 주가도 밝을것으로 보인다.

 

 

 

"현대일렉트릭, 하반기 이후 점진적 실적개선 기대-KB증권"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KB증권은 17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은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2조17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과 미국 등 주력시장의 침체와 경쟁격화로 최근 수년간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를 진행하면서 원가율은 개선되었지만 매출액은 수년째 감소세가 지속됐다”며 “하지만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부터는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어 “유가와 경기 등 외부환경은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원가개선형 설계와 해외판매법인 설립, 양산형 제품비중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전기전자기기 시장은 최근 몇 년간 투자가 위축되었으나 경기회복과 유가안정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주지역의 경우 노후 전력인프라 정비에 따른 교체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트럼프 정부의 각종 인프라투자 활성화 정책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어 “유럽도 노후설비 교체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른 신규수요도 기대된다”며 “중동과 동남아시아는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인프라 투자증가로 신규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3129 ]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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