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ve Of Growth

[하이트진로] 기관이 순매수중인 하이트진로~! 본문

주식/상승 기대종목

[하이트진로] 기관이 순매수중인 하이트진로~!

cog 2017. 6. 29. 17:23
하이트진로 (000080) : 주류 제조업체 - 하이트, 맥스, 드라이 d, 참이슬, 매화수, 일품진로, 더클래식 등 판매

 

수포인트 : 수급매매

[ 기관의 순매수로 인한 메메 ]

  

목표가 : 25,000원

         

 

경쟁사 : 롯데칠성, 무학,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는 1924년에 설립된 주류 제조 판매기업으로, 2003년 상장폐지 되었다가 2009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였으며, 2011년 9월 하이트-진로간 합병에 의해 하이트진로라는 국내시장 최대의 주류업체가 되었다. 

 

소주분야에서는 '참이슬'이 절대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맥주분야는 OB맥주와 국내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위스키, 수입맥주, 와인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하이스코트(주)를 흡수합병하고, 2013년 11월에는 (주)보배를 흡수 합병하였다.

 

하이트진로의 2017년 1분기 누적 매출액은 4,1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하였고 매출 원가는 2,536억원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9.2% 감소했고 판매비와 관리비도 2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하여 273.8억원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비영업손실은 개선된 0.1억원을 시현했고 당기순손실은 212억원으로 전년동기 61.3억원 대비 적자 전환을 하였다.

 

 

 

 

하이트 진로는 4월 11일 최저점을 찍고 급상승 후 조정기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확실하게 지지받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기관의 순매수세로 조만간 주가방향을 한번 바꿀 것으로 보고있다. 만약 매매를 한다면 60일선인 2,2만원 정도를 보고 매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은 6월 중순부터 순매수세를 보이고있으며 외인은 3거래일만 매수 후 한걸음 물러선 상황이다. 또한, 기관은 개인의 매물을 다 받아주며 올릴 여력이 큰것으로 판단된다.

 

 

하이트진로의 매출액은 최근 4년간 큰 변동성은 없었으며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필라이트 맥주 완판을 하며 흥행하였다.

 

 

하이트진로, 英진출 2년만에 390% 성장 뉴질랜드산 와인 ‘머드하우스’ 출시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제품들. 말보로피노그리, 말보로소비뇽블랑, 싱글빈야드소비뇽블랑, 센트럴오타고피노누아(왼쪽부터)

 

 

 

하이트진로가 뉴질랜드 와인계에서 가성비 높은 샛별로 평가받는 ‘머드하우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전략적 브랜드로 리뉴얼된 ‘머드하우스’는 오세아니아를 기반으로 미국,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와이너리를 소유한 세계 5대 와인기업 아코레이드 와인사의 제품이다.

머드하우스가 생산되는 뉴질랜드의 말보로와 와이파이밸리, 센트럴오타고 지역은 남부위도상의 프랑스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와 비슷한 서안해양성 기후를 지녔다. 이 기후의 특징은 일조량은 풍부하며 월강수량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 최상급의 포도와 와인이 생산될 수 있다.

최상의 기후와 최고의 노하우를 지닌 와인사가 만들어 낸 머드하우스는 고품질의 와인임에도 상대적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에서는 2014년 론칭 이후 2년만에 390% 성장한 34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뉴질랜드를 비롯 호주,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머드하우스’는 화이트와인 3종, 레드와인 1종 등 총 4종이다.

 

2015 슈피겔라우 국제와인 출품전 금메달 및 2013 에어 뉴질랜드 와인어워드 금메달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말보로 피노그리’, 2016 말보로지역 와인어워드 골드트로피와 차이나 와인 및 스피릿 어워드 금메달 등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싱글빈야드 소비뇽블랑’, 2016 와인 스펙테이터 톱 100 와인에 선정된 ‘머드하우스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 등이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만원 대부터 7만원까지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머드하우스는 최근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 라이징 스타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신대륙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소비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6191452167104 ]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