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출산 정책 관련주

아가방컴퍼니 (013990) : 국내 최초로 유아

의류 및 용품 전문 업체로 설립,

저출산 정책 관련주

 

 

 

매수포인트 : 저점 매매

[급락 후 기관의 저점 매집 동향] 

 

매수가 : 6,980원

 (4.39% / 7,160~6,800)

손절가 : 6,700원

(-4.01% / 저점의 지지 주가 부근)

 

 

경쟁사 :  보령메디앙스, 제로투세븐, BYC,

깨끗한나라, 일산방직, 에프티이엔이

 

 

 

아가방컴퍼니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유아의

류 및 용품 전문 업체로 설립되었으며 국내 

대표 유아 브랜드인 아가방, 디어베이비, 

에뜨와 등으로 유아 시장 견인히고있다. 

 

2014년 중국 랑시그룹으로 대주주가 변경

되면서 중국 시장 내 진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원가절감 시스템을 보다 확장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거래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81%, 미국 및 아랍에미레이트 등이 

나머지 19%를 차지한다.

 

2016년 누적 매출액은 1,5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지만 외형 축소에도 

브랜드 수익성 개선에 따른 수익성이 증가

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 유아 스킨케어 

'퓨토'와 임부복 브랜드 '데스티네이션 마터니

티' 그리고 영유아용 매트와 소파, 놀이용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디자인스킨', 유럽 

프리미엄 수입 아동복 편집숍인 

'쁘띠마르숑'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17.05.02일 급락 이후로 기관의 매집이 확인

되었으며 현주가 대비 4~5%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최고점 8,470원 대비 급락 

기관이 반등 시키고 있으므로 어느 정도

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15년 이후로 영업,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하긴 하였으나, 워낙 저출산 시대라 요즘 한창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과 같이 좋은 모습은 보기 힘들겠지만 정책 관련주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벤트, R&D 브랜드, 캠페인, 론칭 등 사업 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6년 5월 북유럽 감성 브랜드

"타이니플렉스"를 론칭

17년 3월 유아용 건강 화장품

"네일매틱키즈" 론칭
17년 4월 유아스킨케어

"오투베베" 론칭

17년 5월 기능성 유아동 아이웨어

"쉐이즈, 로샹보" 론칭

 

 

 

아래 글은 쉐이즈, 로샹보 제품에 대한 브랜드 홈페이지 간단한 브랜드 PR이다.

 

 

스위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자외선 차단 유아 선글라스

쉐이즈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눈이 어른보다 깨끗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더 쉽게 자극을 받게 되기 때

문에 일찍부터 아이들의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쉐이즈는 눈을 보호하고 아이들의 패션을 생각하는 스위스 부모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안전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연령별로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해 줍니다.

 

 

 

‘로샴보’는 캘리포니아 산디에고에 소재한

미국 선글라스 브랜드이다.

로샴보의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과는 다르게 안전하고 퀄리티 또한 좋으며 물 위에 뜰 정도로 가볍게 제작되었습니다.

 

 

 

 

 

작성된 자료는 글쓴이의 주관적 매매법이며 판단이기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